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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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1093 지금이라도 시작한게 잘한일일까??? 0 진준식 92 2016-08-06
11092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더운날~~ 0 오병실 87 2016-08-06
11091 어린시절의 공포 0 윤정순 81 2016-08-05
11090 다섯잎클로버가 가져다준 행운 0 이순자 116 2016-08-04
11089 이웃들과 여름 나기... 0 김병순 96 2016-08-04
11088 당첨 0 강도숙 96 2016-08-02
11087 휴가 0 전선미 77 2016-08-01
11086 고구마 줄기속의 어머니 0 안점이 114 2016-07-31
11085 지금이라도 하자. 0 김영대 93 2016-07-29
11084 보소 우리도 서원한데 가고잡소 0 김예호 94 2016-07-29
11083 캠핑장에서 얻은 귀한 것들 0 강원석 170 2016-07-27
11082 Re: 캠핑장에서 얻은 귀한 것들 0 강원석 102 2016-07-31
11081 서로 사랑하는 것 맞죠? 0 최민자 75 2016-07-27
11080 우리 아버님~~~ 0 유형하 93 2016-07-26
11079 여름방학과 일기 0 박재분 54 2016-07-24
11078 고마워 아들^^ 0 박화순 67 2016-07-22
11077 수고했어 고마워 사랑해 0 오지혜 79 2016-07-22
11076 나를 슬프게 했던 기억들 0 신정자 92 2016-07-22
11075 비록 잠시지만 저에게도 두 딸이 생겼습니다 . 0 최근미 145 2016-07-21
11074 마음을 비우렵니다~ 0 고윤미 81 201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