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1133 모유 덕분에 0 홍경석 50 2016-09-04
11132 벌초하라고 큰 어머니가 전화연락을 해 오셨습니다. 0 박용기 67 2016-09-03
11131 나는 "할머니"라는 이름을 얻는답니다. 0 권혜경 59 2016-09-03
11130 감사합니다. 0 모택선 57 2016-09-03
11129 작은 중소기업 20년을 뒤 돌아 보면서 0 서종채 118 2016-09-01
11128 감사했습니다. 교장선생님 0 고윤미 65 2016-08-31
11127 아이의 색다른 휴가 0 김선호 70 2016-08-30
11126 어머님의 사발 커피 0 조수미 60 2016-08-29
11125 늦은밤, 옷정리 0 김혜민 79 2016-08-29
11124 괜시리 주책없이 눈물이 나던날 0 장희숙 101 2016-08-26
11123 엄마의 화장대 0 홍유희 74 2016-08-26
11122 빨간대야우산 0 노현식 58 2016-08-26
11121 젊어서 고생은... 0 김순자 71 2016-08-25
11120 꼭꼭 숨은 머리카락을 사수하라 0 이정희 51 2016-08-25
11119 돌아오는 발걸음은 마음처럼 가벼워 졌습니다 0 신현식 65 2016-08-25
11118 젊음이 가장 부러운 내 나이. 1 김병순 94 2016-08-24
11117 칠순여행. 0 배우빈 69 2016-08-24
11116 속깊은 딸아이와의 추억의 밤. 0 김미련 67 2016-08-23
11115 희망으로 차리는 저녁식사 0 석순덕 61 2016-08-20
11114 ^^**아들이 뭐길래....^^** 0 송순애 82 20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