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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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1173 딸하고의 수다 0 이정숙 81 2016-09-26
11172 홀가분해졌습니다 0 심혜순 100 2016-09-26
11171 아침의 길목에서... 어머니의 아침풍경! 0 박용기 149 2016-09-26
11170 재치국 사이소 0 조강일 220 2016-09-25
11169 세화해변에서 만난 아가씨 이야기 0 마순희 198 2016-09-25
11168 얄미운친구 너 어디에있는거니? 0 김현숙 110 2016-09-25
11167 마음만 앞서는 노노봉양... 0 유미경 116 2016-09-24
11166 아버지생각이 납니다. 0 옹점숙 130 2016-09-24
11165 내삶의 길목에서.... 0 박용기 113 2016-09-24
11164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0 김경미 111 2016-09-22
11163 어제는 0 김미라 77 2016-09-22
11162 지나간 여름 0 윤도식 95 2016-09-21
11161 재활용품들을 보면서 0 신정자 86 2016-09-21
11160 엄마의 화장대 0 조민정 72 2016-09-20
11159 손주들의 말솜씨 0 최선옥 82 2016-09-20
11158 부모님의 첫 여행 0 김명성 79 2016-09-19
11157 노부부의 아름다운 모습 0 김순금 67 2016-09-19
11156 내 삶의 길목에서 1 정홍경 230 2016-09-17
11155 가 을 0 박미옥 64 2016-09-17
11154 곱게 색칠해요 0 김경윤 68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