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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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2 | 친정엄마의 사랑 0 | 김지애 | 69 | 2017-05-19 | |
11571 | 우리딸 사랑해! 0 | 임채원 | 69 | 2017-05-19 | |
11570 | 너무도 힘들었던 신혼 1년, 이제 엄마의 마음으로 행복하게 거듭납니다 0 | 전은옥 | 62 | 2017-05-18 | |
11569 | 제 아이를 돌봐주시는 친정엄마와 다퉜습니다.. 0 | 이주영 | 57 | 2017-05-18 | |
11568 | 엄마가 누군가의 딸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0 | 정홍주 | 81 | 2017-05-17 | |
11567 | 어머니와 참깨 0 | 이상근 | 89 | 2017-05-17 | |
11566 | 딸의 재능을 알게된 날 0 | 안종남 | 58 | 2017-05-17 | |
11565 | 잘 성장해준 아들 0 | 전현주 | 69 | 2017-05-16 | |
11564 | 달력에 동그라미 표시를 했다는 우리 엄마 0 | 김성지 | 138 | 2017-05-16 | |
11563 | 선물 0 | 정옥순 | 82 | 2017-05-15 | |
11562 | 기다리면 될까요.. 1 | 오진희 | 114 | 2017-05-14 | |
11561 | 울지마~ 이게 인생이야... 0 | 유미경 | 154 | 2017-05-14 | |
11560 | 지금도 감사하고... 보고싶은 선생님께.. 0 | 조선주 | 157 | 2017-05-13 | |
11559 | 내가 그렇게도... 0 | 감경환 | 98 | 2017-05-13 | |
11558 | 다 끝난줄 알았는데 0 | 고영화 | 63 | 2017-05-12 | |
11557 | 어르신들이 내게 준 감동~ (꼭 방송되면 좋겠어요~) 0 | 이현미 | 57 | 2017-05-11 | |
11556 | 아들아~ 난 너를 믿는다 0 | 서종채 | 78 | 2017-05-11 | |
11555 | 할아버지 삼총사와 실파 김치 0 | 황종례 | 105 | 2017-05-11 | |
11554 | 내삶의 길목에서. 0 | 이일주 | 39 | 2017-05-11 | |
11553 | 나를 위해서 그렇게 모았다니...흑흑 1 | 김선호 | 81 | 2017-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