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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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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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1652 고마운 내친구 1 김혜민 92 2017-07-19
11651 애미 심정을 너무 몰라 주는구나. 0 강도숙 92 2017-07-17
11650 맹꽁이와 개구리들의 합창. 0 양귀엽 156 2017-07-15
11649 여름 ~ 잠깐만 참으면 가는데 ~ 2 김병원 163 2017-07-15
11648 나의 할머니 0 이성실 66 2017-07-14
11647 엄마와 컴퓨터 0 신현식 97 2017-07-14
11646 화초를 가꾸다가 1 임채원 65 2017-07-13
11645 엄마!! 나 김치국해줘~ 0 강하영 110 2017-07-11
11644 내 삶의 길목에서 2 조은경 119 2017-07-11
11643 오늘 보다 낳은 내일 1 이정숙 128 2017-07-10
11642 어쩌다보니 1 박미라 84 2017-07-10
11641 너무 아깝다 아까워... 2 김선호 97 2017-07-10
11640 내 삶의 길목에서 1 박화순 96 2017-07-10
11639 오늘에 감사를 하며 ~ 0 김병순 106 2017-07-09
11638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77 2017-07-07
11637 내삶의 길목에서...... 2 지현옥 163 2017-07-06
11636 내 삶의 길목에서.....문의합니다...^^ 0 김민기 107 2017-07-05
11635 품안의 자식 0 황태임 69 2017-07-05
11634 제 나이가 어때서요 ??? 0 서준하 85 2017-07-04
11633 내삶의 길목에서... 0 박용기 104 201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