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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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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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2252 마음은 다 똑같아요 2 김미라 148 2018-09-05
12251 내 삶의 길목에서 1 신정자 139 2018-09-04
12250 나는 명탐정? 1 장연순 113 2018-09-04
12249 ' 부부의 감동 이야기^^~ 0 천현재 137 2018-09-04
12248 막내를소개합니다 0 김숙자 119 2018-09-03
12247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은 영수증^^~ 0 천현재 151 2018-09-03
12246 아들아! 0 천현재 158 2018-08-31
12245 '가족이란 참 좋은겁니다^^~ 4 천현재 214 2018-08-29
12244 내 삶의 길목에서 1 이좌형 148 2018-08-29
12243 '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 2 천현재 184 2018-08-28
12242 약국 0 엄정애 150 2018-08-28
12241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도 성숙되가는 중입니다 0 윤희정 121 2018-08-27
12240 시를 외우다 0 권영현 143 2018-08-27
12239 아버지 너무 늦게 사랑해서 미안해 0 조수미 174 2018-08-24
12238 엄마같았던 숙모님 0 김선호 555 2018-08-23
12237 친구의 부고장 2 윤도식 610 2018-08-23
12236 내삶의 길목에서 길을잃고 헤매이다... 1 박경선 309 2018-08-22
12235 속타는 내마음 0 정수경 113 2018-08-22
12234 진짜 떠나련가봅니다 0 전수경 113 2018-08-21
12233 그래도 고마운 포도 0 김유미 79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