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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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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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6446 달팽이를 보내며.... 0 성경자 3 2025-09-08
16445 선물같은 무지개 0 이남희 8 2025-09-08
16444 올해 고추농사의 반은 내가 반은 이웃분이 0 이건원 1 2025-09-08
16443 내 삶을 길목 0 산이좋아 2 2025-09-08
16442 첫걸음 0 연리지 1 2025-09-06
16441 할머니 사랑합니다 ㅡ 0 최학규 6 2025-09-05
16440 내삶의 길목에서 0 정태 9 2025-09-05
16439 부모님의 생일상 0 최병진 8 2025-09-05
16438 내 삶의 길목에서 0 오리백조 5 2025-09-04
16437 내 삶의 길목에서.. 0 유미경 1 2025-09-04
16436 아버지의 바리깡 1 제임스 4 2025-09-04
16435 내삶의 길목에서 0 오키도키 3 2025-09-04
16434 딸아이와의 데이트 0 희망이 3 2025-09-04
16433 매미의 영전에 0 이건원 2 2025-09-03
16432 꿈이라면 깨지 말아라 0 이사장님 1 2025-09-03
16431 내삶의길목에서 0 이남희 3 2025-09-03
16430 내삶의 길목에서... 0 상계고친구들아 2 2025-09-02
16429 내삶의 길목에서... 햇살이 번지고, 매미가 울고, 논길 사이로 바람이 흐르고 0 여름비내리고 1 2025-09-02
16428 연인보다 반가운 40년전 전우 0 이건원 1 2025-09-01
16427 내삶의 길목에서.... 0 꿈의대화 2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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