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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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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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145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명주 118 2020-05-04
13144 오월의 길목에서.. 0 강재호 141 2020-05-02
13143 아쉬운 엄마환갑 였습니다 0 이수정 139 2020-04-30
13142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0 박형준 111 2020-04-29
13141 시작이 반이던가 0 김희순 132 2020-04-28
13140 어머니의 밥상 0 김은경 159 2020-04-27
13139 영상통화 0 서옥희 114 2020-04-27
13138 남편 칭찬해주기 0 이현숙 139 2020-04-27
13137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인옥 171 2020-04-26
13136 질투가 아닌 감사함으로... 0 강도숙 128 2020-04-26
13135 어디서 구하셨을까 0 박경애 98 2020-04-25
13134 '시간은 금' 1 조수미 128 2020-04-24
13133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0 장연순 168 2020-04-24
13132 똑같은 치킨인데 0 박민아 97 2020-04-24
13131 토미를 생각하며 0 오진엽 167 2020-04-24
13130 아내와의 결혼 10주년에 즈음하여 0 정용민 106 2020-04-23
13129 봄. 봄, 봄 0 정숙현 85 2020-04-23
13128 보고싶은 언니에게 0 박금빈 92 2020-04-23
13127 춤이라도 잘 추었으면...... 0 서진석 102 2020-04-22
13126 두분 다 맞으세요 두분다~ 0 김혜란 112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