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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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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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
13462 미니멀라이프 0 이남희 56 2020-11-12
13461 우리 아이들의 도전에 응원을 보냅니다. 0 문강환 82 2020-11-11
13460 나라를위한 멋진 지휘관이되렴. 0 최영희 78 2020-11-10
13459 말 한마디에...웃음을 짓는건데 0 김미진 102 2020-11-09
1345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00 2020-11-08
13457 낡은 외투를 입으며 0 신장근 108 2020-11-07
13456 내 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134 2020-11-05
13455 꽃보다 아버지 2 김선호 131 2020-11-05
13454 홍시 0 엄정애 82 2020-11-05
13453 처음하는 김장김치 0 조유미 103 2020-11-04
13452 저희 집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를 자랑하고싶어요 0 정미선 118 2020-11-04
13451 시험감독을 하면서 0 이남희 89 2020-11-04
13450 오순도순 0 박현 95 2020-11-04
13449 삶의 길목에서 0 신동묵 83 2020-11-03
13448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1 고둘선 166 2020-11-03
13447 내 인생 최고의 가을날 0 이경주 116 2020-11-01
13446 철이든다는 것 1 윤도식 106 2020-10-31
13445 며느리 사랑은 시어머니 사랑 0 조수미 65 2020-10-31
13444 그리움이 다가온 계절의 길목에서 0 이향옥 137 2020-10-29
13443 내 삶의 길목에서 1 심춘자 134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