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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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3 | 엄마들도 고생이 많답니다 0 | 박영옥 | 80 | 2020-12-22 | |
13542 | 내삶의 길목에서 0 | 이남희 | 88 | 2020-12-21 | |
13541 | 내삶의 길목에서...... 살며 생각하며...... 1 | 박충식 | 125 | 2020-12-20 | |
13540 | 코로나가 휩쓸고간 부모 심정. 0 | 윤 동 례 | 105 | 2020-12-20 | |
13539 | 44년동안 살아도 요즘이 가장 신혼 0 | 이건원 | 91 | 2020-12-19 | |
13538 | 전하고 싶은 마음 0 | 심지현 | 106 | 2020-12-19 | |
13537 |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0 | 최영희 | 75 | 2020-12-19 | |
13536 | 그 해 겨울은 왜 그리도 춥던지 0 | 석순덕 | 76 | 2020-12-19 | |
13535 | 보물상자 0 | 이은미 | 78 | 2020-12-19 | |
13534 | 필름 카메라 덕분에~ 0 | 지은내 | 86 | 2020-12-18 | |
13533 | 빈둥지증후군 1 | 정홍경 | 110 | 2020-12-17 | |
13532 | 자린고비의 한턱 0 | 조수미 | 54 | 2020-12-17 | |
13531 | 남에 돈 같은 횡재를 0 | 이건원 | 86 | 2020-12-16 | |
13530 | 내삶의 길목에서...... 선배 미안해! 1 | 박충식 | 94 | 2020-12-15 | |
13529 | 화양연화 0 | 김성연 | 62 | 2020-12-15 | |
13528 | 내 삶의 길목에서 0 | 김성신 | 76 | 2020-12-14 | |
13527 | 내 삶의 길목에서 0 | 장희숙 | 102 | 2020-12-14 | |
13526 | 단추 1 | 박용규 | 65 | 2020-12-13 | |
13525 | 뻥튀기의 추억 0 | 서종채 | 47 | 2020-12-13 | |
13524 | 엄마의 목소리..... 0 | 유미경 | 67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