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0 |
|
9 / 25 (수) 여전히 남아 있는 야생의 습관
|
저녁스케치 |
464 |
2019-09-25 |
1689 |
|
9 / 24 (화) 붉은 기억으로 익어가는 토마토
|
저녁스케치 |
507 |
2019-09-24 |
1688 |
|
9 / 23 (월) 담을 넘어가는 이유
|
저녁스케치 |
474 |
2019-09-23 |
1687 |
|
9 / 21 (토) 언젠가는
|
저녁스케치 |
606 |
2019-09-21 |
1686 |
|
9 / 20 (금) 김치찌개를 함께 먹는 다는 것은
|
저녁스케치 |
543 |
2019-09-20 |
1685 |
|
9 / 19 (목) 거리(距離)
|
저녁스케치 |
490 |
2019-09-19 |
1684 |
|
9 / 18 (수) 초가을
|
저녁스케치 |
578 |
2019-09-18 |
1683 |
|
9 / 17 (화) 단순한 희망
|
저녁스케치 |
536 |
2019-09-17 |
1682 |
|
9 / 16 (월) 내가 바라는 세상
|
저녁스케치 |
735 |
2019-09-16 |
1681 |
|
9 / 14 (토) 추석날
|
저녁스케치 |
438 |
2019-09-16 |
1680 |
|
9 / 13 (금) 추석
|
저녁스케치 |
422 |
2019-09-16 |
1679 |
|
9 / 12 (목) 추석날
|
저녁스케치 |
386 |
2019-09-16 |
1678 |
|
9 / 11 (수) 집에 대한 예의
|
저녁스케치 |
503 |
2019-09-11 |
1677 |
|
9 / 10 (화) 나무들
|
저녁스케치 |
553 |
2019-09-10 |
1676 |
|
9 / 9 (월) 질서
|
저녁스케치 |
531 |
2019-09-09 |
1675 |
|
9 / 6 (토) 행인3
|
저녁스케치 |
518 |
2019-09-07 |
1674 |
|
9 / 5 (금) 나무는 기다렸지요
|
저녁스케치 |
495 |
2019-09-07 |
1673 |
|
9 / 4 (목) 빨랫줄
|
저녁스케치 |
458 |
2019-09-07 |
1672 |
|
9 / 3 (화) 감자의 맛
|
저녁스케치 |
451 |
2019-09-07 |
1671 |
|
9 / 2 (월) 꽃도장
|
저녁스케치 |
557 |
2019-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