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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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8 / 20 (목) 맨발 | 저녁스케치 | 636 | 2020-08-20 | |
1973 | 8 / 18 (화) 몸을 얻지 못한 말들이 날뛸 때 | 저녁스케치 | 687 | 2020-08-18 | |
1972 | 8 / 17 (월) 사랑의 간격 | 저녁스케치 | 741 | 2020-08-17 | |
1971 | 8 / 15 (토) 있는 그대로, 라는 말 | 저녁스케치 | 751 | 2020-08-15 | |
1970 | 8 / 14 (금) 여름에는 저녁을 | 저녁스케치 | 689 | 2020-08-14 | |
1969 | 8 / 13 (목) 마음을 내려놓다 | 저녁스케치 | 810 | 2020-08-13 | |
1968 | 8 / 12 (수) 장마, 질긴 문장들 | 저녁스케치 | 661 | 2020-08-12 | |
1967 | 8 / 11 (화) 내 마음의 빈터 | 저녁스케치 | 719 | 2020-08-11 | |
1966 | 8 / 10 (월) 바다는 잘 있습니다 | 저녁스케치 | 638 | 2020-08-10 | |
1965 | 8 / 8 (토) 맛있는 말 | 저녁스케치 | 631 | 2020-08-10 | |
1964 | 8 / 7 (금) 나는 물고기에게 말한다 | 저녁스케치 | 595 | 2020-08-07 | |
1963 | 8 / 6 (목) 농담 | 저녁스케치 | 567 | 2020-08-06 | |
1962 | 8 / 5 (수) 자화상 | 저녁스케치 | 546 | 2020-08-05 | |
1961 | 8 / 4 (화) 옷걸이에 걸린 남자 | 저녁스케치 | 561 | 2020-08-04 | |
1960 | 8 / 3 (월) 할머니의 추억 | 저녁스케치 | 545 | 2020-08-03 | |
1959 | 8 / 1 (토) 어떤 풍경화 | 저녁스케치 | 676 | 2020-08-01 | |
1958 | 7 / 31 (금) 비-메일 | 저녁스케치 | 636 | 2020-07-31 | |
1957 | 7 / 30 (목) 아내와 다툰 날 밤 | 저녁스케치 | 579 | 2020-07-30 | |
1956 | 7 / 29 (수) 결론이 그렇다기보다도 | 저녁스케치 | 576 | 2020-07-29 | |
1955 | 7 / 28 (화) 각도 | 저녁스케치 | 606 | 2020-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