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2010 10 / 6 (화) 한마디 저녁스케치 560 2020-10-06
2009 10 / 5 (월) 천천히 와 저녁스케치 630 2020-10-05
2008 10 / 3 (토) 당신이 이 도시에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스케치 553 2020-10-05
2007 10 / 2 (금) 추석은 저녁스케치 488 2020-10-05
2006 10 / 1 (목) 추석 날 아침에 저녁스케치 464 2020-10-05
2005 9 / 30 (수) 추석에 고향 가는 길 저녁스케치 479 2020-10-05
2004 9 / 29 (화) 삶의 가운데 저녁스케치 704 2020-09-29
2003 9 / 28 (월) 사나운 노후 저녁스케치 639 2020-09-28
2002 9 / 26 (토) 내 나이 가을에 서서 저녁스케치 790 2020-09-26
2001 9 / 25 (금) 빨래하기 좋은 날 저녁스케치 563 2020-09-25
2000 9 / 24 (목) 빨간색 차만 보면 저녁스케치 537 2020-09-24
1999 9 / 23 (수) 슬픔인증제도 저녁스케치 633 2020-09-23
1998 9 / 21 (화) 여행 저녁스케치 671 2020-09-22
1997 9 / 20 (월) 그대의 발명 저녁스케치 559 2020-09-21
1996 9 / 19 (토) 산문(山門)에 기대어 저녁스케치 490 2020-09-21
1995 9 / 18 (금) 가을, 지리산, 인연에 대하여 한 말씀 저녁스케치 635 2020-09-18
1994 9 / 17 (목) 마음의 거리 저녁스케치 664 2020-09-17
1993 9 / 16 (수) 세 가지 선물 저녁스케치 650 2020-09-16
1992 9 / 15 (화) 그래도 그대가 그리운 것은 저녁스케치 634 2020-09-15
1991 9 / 14 (월) 우리 저녁스케치 582 20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