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조회 | 작성일 |
---|---|---|---|---|
1276 | 어느 8월15일광복절에 0 | 44 | 2011-01-19 | |
1275 | 사랑일까? 무도회장에서 만난 남자. 0 | 95 | 2011-01-19 | |
1274 | 추억이 있는 겨울,,, 0 | 81 | 2011-01-19 | |
1273 | 그리운 아들,딸에게 0 | 68 | 2011-01-18 | |
1272 | Re: 그리운 아들,딸에게 0 | 35 | 2011-05-02 | |
1271 | 옥희야! 나 살아있어, 보고싶구나. 2 | 106 | 2011-01-18 | |
1270 | 추억의남친(?) 0 | 86 | 2011-01-17 | |
1269 | words 0 | 56 | 2011-01-17 | |
1268 | 한 여름밤의 꿈 0 | 74 | 2011-01-16 | |
1267 | 내 마음의 저주송 0 | 105 | 2011-01-14 | |
1266 | 벗꽃흐드러지게핀봄날생각하며 0 | 82 | 2011-01-14 | |
1265 | 추억의 필리핀 바콜로드 0 | 91 | 2011-01-14 | |
1264 | 그 사람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 0 | 89 | 2011-01-14 | |
1263 | 고된 dj시절의 내 사랑스런 보석송들... 0 | 271 | 2011-01-13 | |
1262 | * (탤런트 정겨운 닮은) 그친구 와 나랑은~ 5 | 164 | 2011-01-12 | |
1261 | J라고 불렀던 교회 오빠 0 | 110 | 2011-01-11 | |
1260 | 노래를 잘했던 친구가 그리운 날 0 | 76 | 2011-01-11 | |
1259 | 어린시절 0 | 93 | 2011-01-07 | |
1258 | 가슴 아팠지만 미소짓게하는 옛 추억^^;; 0 | 148 | 2011-01-07 | |
1257 | 아들의 친구 어머니 0 | 65 | 201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