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번호 | 첨부 | 제목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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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5 |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칭구어머니가 보고싶으네요... 0 | 79 | 2012-12-16 | |
2194 | 아버님은 모든이의 보물입니다... 0 | 99 | 2012-12-16 | |
2193 | 너, 누구야! 0 | 99 | 2012-12-14 | |
2192 | 이_또한_지나가리라... 0 | 119 | 2012-12-14 | |
2191 | 없어진 수학문제집 0 | 94 | 2012-12-14 | |
2190 | 12월13일 또 다른 생일~~ 0 | 107 | 2012-12-13 | |
2189 | 일_장_동_몽(一長冬夢) 1 | 127 | 2012-12-13 | |
2188 | 첫사랑이라_그런가_봅니다. 0 | 97 | 2012-12-12 | |
2187 | 사무실의 보물!!! 0 | 90 | 2012-12-11 | |
2186 | 멍 멍 멍 0 | 79 | 2012-12-11 | |
2185 | 전세찾아 삼만리~~~ 1 | 113 | 2012-12-10 | |
2184 | looking in 0 | 72 | 2012-12-10 | |
2183 | 새해결심을 이루고자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2 | 127 | 2012-12-08 | |
2182 | pop.s 한동준입니다. 0 | 99 | 2012-12-06 | |
2181 | 가슴깊이 간직했던 말 - 엄마 사랑해요 .... 1 | 173 | 2012-12-06 | |
2180 | 그해 겨울은 따듯했네 0 | 151 | 2012-12-05 | |
2179 | 철민아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1 | 133 | 2012-12-05 | |
2178 | 어머니, 쉬었다 가세요. 1 | 119 | 2012-12-04 | |
2177 | |짚신 0 | 61 | 2012-12-04 | |
2176 | 사진앨범속의 추억 2 | 145 | 2012-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