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보석송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내 마음의 보석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청취자 여러분의 아름다운 추억,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를 노래와 함께 소개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일반 신청곡은 Hey Mr. DJ 2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보석송 사연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14매, 컴퓨터로 작성할 경우 A4 용지 한 장~한 장 반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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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2755 이런 헤프닝~! 어때요~?. 0 232 2014-06-30
2754 라밤바 0 698 2014-06-26
2753 신랑과 나의 꿈. 0 388 2014-06-22
2752 좋은사람들과의 만남 행복했습니다. 0 637 2014-06-22
2751 첫 차에 꿈을 싣고..... 0 263 2014-06-20
2750 여유없이 지쳐가는 회사에서 라디오들으며 힘을 내봅니다.. 0 262 2014-06-20
2749 지하철 만난 아이엄마의 이야기. 0 345 2014-06-20
2748 그 때 아침 부엌에서의 노래들. 0 468 2014-06-19
2747 모기눈물 보다 작은 간땡이,,, 0 357 2014-06-19
2746 한때 디스코장이 되었던 우리집 거실의 추억. 2 637 2014-06-17
2745 벌써 결혼 한지 4년이네요.. 0 251 2014-06-16
2744 시어머님과 함께 살고 싶어요. 0 350 2014-06-16
2743 돌아 볼 수는 있지만 돌아 갈 수는 없는 5년. 0 440 2014-06-13
2742 새일터에서 새꿈을 펼치던 그 시절~ 0 281 2014-06-12
2741 |베트남 여성 '이가을' 이야기 0 533 2014-06-10
2740 |6월은 돌아가신 형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0 539 2014-06-09
2739 모르는 아저씨에게 호통을 쳤네요 ㅎㅎ 0 173 2014-06-07
2738 추억은 아름다워 0 529 2014-06-07
2737 친구야 보고싶다.., 0 286 2014-06-06
2736 75세 초보 농사꾼을 소개합니다~. 0 291 201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