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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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
| 19293 | 3월1일 비오는 캠퍼스에서 2 | 곽혜진 | 67 | 2018-03-01 | |
| 19292 | 진부 이야기 0 | 최명환 | 73 | 2018-02-28 | |
| 19291 | 2월의 휴식을 마치며 0 | 곽혜진 | 74 | 2018-02-28 | |
| 19290 | 가볍게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2 0 | 곽혜진 | 92 | 2018-02-26 | |
| 19289 | 프레디 허쉬 최고였어요. 0 | 박신우 | 62 | 2018-02-26 | |
| 19288 | 남편의 74회 생일 축하곡 신청 0 | 석순덕 | 60 | 2018-02-24 | |
| 19287 | 흰눈쌓이로 ~안개도 자욱한 금요일 아침 0 | 곽혜진 | 56 | 2018-02-23 | |
| 19286 | 슬슬 지쳐가는 목요일 아침 0 | 곽혜진 | 103 | 2018-02-22 | |
| 19285 | 스메타나 * 나의 조국 0 | 마정은 | 52 | 2018-02-22 | |
| 19284 | 외롭게 계실 어머니 생신 함께 축하해주세요! 0 | 서보리 | 52 | 2018-02-22 | |
| 19283 | 오늘 강석우님의 멘트와 같은 분위기의 시 0 | 이현규 | 67 | 2018-02-21 | |
| 19282 | 봄햇살이 조금씩 보이는 아침 0 | 곽혜진 | 70 | 2018-02-21 | |
| 19281 | 안개자욱한 화요일 아침 0 | 곽혜진 | 78 | 2018-02-20 | |
| 19280 | 가볍게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 0 | 곽혜진 | 69 | 2018-02-19 | |
| 손녀바보와 할머니바보 이대로 사랑할래요~ 0 | 권혜경 | 19 | 2018-02-19 | ||
| 오늘 방송 파드캐스로 꼭 올려주세요 1 | 권경록 | 41 | 2018-02-16 | ||
| 19277 | 당직근무하는 직원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0 | 임남수 | 56 | 2018-02-16 | |
| 19276 | 고향 앞으로~ 0 | 장정미 | 89 | 2018-02-14 | |
| 19275 | 월광소나타 3악장 음악신청이요 0 | 임연숙 | 53 | 2018-02-14 | |
| 신청곡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 0 | 성치호 | 27 |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