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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월요일 봄의 소리를 들어보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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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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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주일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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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20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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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토요일 은하수를 보고 싶은 날 하늘은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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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2005-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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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성금요일 우리를 천국에 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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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200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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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목요일 Nulla in mundo pax sinc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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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200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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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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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200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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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화요일 봄이 완연해 지면 수양버들을 찾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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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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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월요일 떠나버린 겨울의 뒷모습을 멀리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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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200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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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주일 새벽이슬같이 청아하고 푸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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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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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토요일 마포까지 날아온 갈매기의 여행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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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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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금요일 작은 풍뎅이 하늘속으로 숨어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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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200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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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목요일 보이지 않는 꿈틀거림의 색깔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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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2005-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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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수요일 봄은 또 다시 대지의 아름다움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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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200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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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화요일 사라진 그림자조차 빛을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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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200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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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월요일 얇은 아침의 숨소리에도 봄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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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
2005-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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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토요일 차가운 대기를 뚫고 내리 쬐는 빛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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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2005-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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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금요일 오늘도 그들처럼 안개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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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2005-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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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0일 목요일 나지막히 내리는 봄비... 그냥 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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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200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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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수요일 나무를 스치는 바람은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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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2005-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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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화요일 안개낀 아침의 서정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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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200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