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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4991 고통이 빛나는 보석이 되었습니다. 0 이동영 136 2012-04-04
4990 이상윤 교수님께 ..... 0 오해진 140 2012-04-04
4989 이상윤교수님께~! 0 임승이 130 2012-04-04
4988 새롭게 하소서! 참으로 좋은 방송입니다! 0 임정순 255 2012-04-04
4987 이상윤교수님깨.. 0 김이슬 146 2012-04-04
4986 이상윤교수님께 0 김효진 156 2012-04-03
4985 이상윤 교수님께 0 김하니 154 2012-04-03
4984 이상윤 교수님의 방송을 보고... 0 김세보 150 2012-04-03
4983 참된 성숙을 보이신 선교사님 0 이희준 103 2012-04-03
4982 "작은 거인, 김해영선교사" 재방을 또 보고 0 이명현 163 2012-04-03
4981 작은거인을 만났습니다. 0 김학용 139 2012-04-03
4980 작은거인 김해영 선교사님 편을 보고 0 배태현 193 2012-04-03
4979 이상윤 교수님께 0 지상민 135 2012-04-03
4978 “국내 최초 언어장애인 교수” 를 보고서 0 김미경 132 2012-04-03
4977 사회자 최일도목사님께 0 이명현 160 2012-04-03
4976 김해영선교사, 진정한 작은거인 0 이명현 157 2012-04-03
4975 [언어장애교수, 희망을 말하다] 를보고 0 김민정 131 2012-04-03
4974 김해영 선교사님의 간증을 듣고서.. 0 이순선 136 2012-04-03
4973 남은 세월은 주님을 노래하리 0 이동영 122 2012-04-03
4972 새롭게하소서 0 최윤정 135 2012-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