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비공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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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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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4 |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 서승수 | 20 | 2009-05-13 | |
5553 | 오랜만에방문입~~!! | 임하진 | 14 | 2009-05-13 | |
5552 | 생일입니다.추카해주세요^^ | 조문기 | 46 | 2009-05-13 | |
5551 | 나를 잊지 말아요 신청해요~ | 신미라(우야맘) | 23 | 2009-05-13 | |
5550 | 미희누님... 스승님께 안부좀 전해주세요. | 조성수 | 22 | 2009-05-13 | |
5549 | 행복한 93.9 | 이미정 | 13 | 2009-05-12 | |
5548 | 오늘도 행복한 동행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강지숙 | 16 | 2009-05-12 | |
5547 | 쉽지 않은 이시간... | 조명해 | 15 | 2009-05-12 | |
5546 | 음악신청을 빠뜨렸어요~ ^^ | 김해리 | 10 | 2009-05-12 | |
5545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김해리 | 18 | 2009-05-12 | |
5544 | 아??창피 ㅋㅋㅋ | 박은주 | 30 | 2009-05-12 | |
5543 | 사랑하는 1학년 8반 | 주낙우 | 25 | 2009-05-12 | |
5542 | 엄마의 감기 | 강옥순 | 17 | 2009-05-11 | |
5541 | Majestic 신청하면서.... | 홍미경 | 20 | 2009-05-11 | |
5540 | 해마다 5월이 오면 - 내 아버지의 사랑법- | 김옥순 | 18 | 2009-05-11 | |
5539 | 자식에 대한 내사랑이 아직 못미치는건가... | 조명해 | 17 | 2009-05-11 | |
5538 | 어버이날에 엄마를 찾아갔습니다. | 정갑례 | 16 | 2009-05-11 | |
5537 | 아주 큰 선물 | 박은주 | 15 | 2009-05-11 | |
5536 | 어머님도 피자를 좋아하실줄이랴.. | 임미자 | 21 | 2009-05-11 | |
5535 |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같은 눈높이에서 함께 배우며 같이 커가는 것' | 신미라(우야맘) | 12 | 200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