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송선교사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환절기에 건강에 더욱 유의하셔서힘차게 한 달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추수의 계절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참으로 길고 힘들었지요.
추석 명절까지 열대야가 이어져서 가을이 언제 오나 싶었는데요.
오늘 예레미야애가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의 인자와 긍휼이
우리를 지켜주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어렵고 힘든 기간을 잘 견뎌낸 우리 모두
풍성한 추수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