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송선교사 여러분 모두 건강하신가요?
전국이 장마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어려움 없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시죠?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절망적인 때에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 말이죠.

그런데 살다보면 그 놀라운 순간의 기억들을 잊고
다시 절망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시편의 말씀처럼 주님의 일들을 돌아보고 기억하십시오.
주님의 사랑 안에 있는 나는 더 이상 절망하고 낙심할 필요가 없답니다.

방송선교사 여러분
항상 주님의 사랑 가득한 복된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