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싱그러운 바람결에 꽃향기도 담기는 6월입니다.
CBS 방송 선교사님!
예수님은 베드로와 같은 사람만 제자 삼지 않으셨고, 모든 사람이 사도바울처럼 되길 원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이 가진 모습대로 사용하시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셨듯이 대한민국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를 이뤄나가길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