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는 방송선교사 여러분
복된 설 명절 보내셨나요?
명절을 보내면서도 세상에 어지럽고 어려운 일들이 많아
마음의 걱정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이 마음에
근심하지 않고 평강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주의 백성 방송선교사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2월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늘 평강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
복된 설 명절 보내셨나요?
명절을 보내면서도 세상에 어지럽고 어려운 일들이 많아
마음의 걱정을 완전히 떨쳐내지 못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사랑하는 주의 백성들이 마음에
근심하지 않고 평강을 누리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주님의 사랑을 받는 주의 백성 방송선교사 여러분
새롭게 시작하는 2월에도 주님과 동행하며
영육 간에 강건하시고 늘 평강을 누리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