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사랑하는 방송선교사 여러분
2025년 새해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새 하늘과 새 땅을 지으시고
우리의 삶을 날마다 새롭게 하십니다.
특별히 우리와 우리 자손의 이름이
항상 주님 앞에 있을 것이라고 축복해 주시네요.
2024년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주를 시작하며 생긴 항공사고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해
온 국민이 슬픔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더 많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 아닐까요.
이번 사고의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안식과 위로가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새로 시작하는 2025년은 우리를 앞에 두시고
항상 보호하고 계신 주님과 함께 방송선교사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아름다운 한 해 만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