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말씀

2024년 2월 이달의 말씀
2025.05.15


사랑하는 방송선교사 여러분 건강하시지요?

 

새해를 맞고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새해에 어떤 결심을 하셨나요?

 

아마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고자 여러 가지 결심들 하셨겠죠?

물론 지난 한 달 내가 결심한 것처럼 살지 못해

실망하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괜찮습니다. 작심삼일이면 어때요?

삼일마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혹시 부족한 것이 있으면 항상 함께하고 계시는

성령님께 힘을 구하며 다시 시작해 보셔요.

2월에는 민족의 명절인 설도 있으니 다시 시작하기에 아주 좋네요.

 

저희 CBS도 항상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방송선교사 여러분 지금 바로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