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스토리

"복음은 CBS를 타고!"
2025.08.01






지금은 볼 거리가 워낙 많지만 라디오가 유일한 매체였던 시절이 있었죠?  
어린 시절, CBS 라디오를 통해 복음을 접한 후원자를 소개합니다.

교회 하나 없던 시골에서 우연히 접한 CBS의 새롭게 하소서는
후원자님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귀한 통로였는데요.
6남매 중 장녀로 가장 먼저 하나님을 영접한 후원자님께서는 
결국 가족들을 전도해 귀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CBS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고, 가족 구원까지 이룬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후원자님은 직접 전도한 동생과 함께 헌금을 가지고 CBS를 방문하셨는데요.

이런 후원자님들의 고백을 들을 때마다 CBS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구나 깨닫고 힘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