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늘에 계신 당신을 바라볼 수 있음이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기쁨이 됨을 고백합니다.
주여,
당신에게만 보여드릴 수 있는 나의 모습을
세상에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다른 사람에겐 평범한 것이
나에게는 간절함이 된 이 소박한 소원을
주여 들어 주시사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당당함과
새로이 치유될 수 있다는 삶의 희망을 갖게 하소서.
나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더욱더 감추게 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하시사
이 아픔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도움이 있게 하소서.
하여,
나를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 한 이 세상이
나를 사랑하는 당신의 품이라 느낄 수 있게 하소서.
거울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이 얼굴이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당신을 담은 얼굴임을 알게 하시사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삶의 변화가 있게 하소서.
이제는
나 혼자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아니,
나를 사랑하시며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과 나아갑니다.
그 발걸음에 용기를 주시고
세상과 소통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며,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이
내가 당신을 품고 꿈꿀 수 있는 희망의 자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늘에 계신 당신을 바라볼 수 있음이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기쁨이 됨을 고백합니다.
주여,
당신에게만 보여드릴 수 있는 나의 모습을
세상에도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주시옵소서.
다른 사람에겐 평범한 것이
나에게는 간절함이 된 이 소박한 소원을
주여 들어 주시사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당당함과
새로이 치유될 수 있다는 삶의 희망을 갖게 하소서.
나를 향한 사람들의 시선이
나를 더욱더 감추게 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하시사
이 아픔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의 도움이 있게 하소서.
하여,
나를 세상에 드러낼 수 있게 한 이 세상이
나를 사랑하는 당신의 품이라 느낄 수 있게 하소서.
거울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담은 이 얼굴이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당신을 담은 얼굴임을 알게 하시사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삶의 변화가 있게 하소서.
이제는
나 혼자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아니,
나를 사랑하시며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과 나아갑니다.
그 발걸음에 용기를 주시고
세상과 소통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며,
내가 밟고 있는 이 땅이
내가 당신을 품고 꿈꿀 수 있는 희망의 자리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아침의 기도
안면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기도 (7/11,수)
2007.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