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1019(월) 목양교회 안효천 목사
2026-10-19

존귀하신 하나님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의 믿음을 주소서.

불 속에 던져질지라도, 사자 굴에 던져질지라도

타협하지 않는 굳센 믿음을 주소서.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해 주실 거야!”

우리의 믿음이 다른 사람에게도 신뢰를 줄 수 있게 하소서.

모든 범사에 주님의 의를 나타내게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아직 어리고 연약하여 말에 실수를 많이 합니다.

잘못을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진정으로 돌이킬 때, 기꺼이 용서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미움과 분노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절제할 수 있게 하소서.

해가 지도록 분을 품고 있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를 배우게 하소서.

판단하고 비난하기보다 이해하기를 먼저 하게 하시고,

미워하기보다 사랑하며, 분노하기보다 용서하게 하소서.

 

하나 되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분열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입니다.

이념의 갈등, 빈부의 갈등, 세대 간의 갈등,

지역 간의 갈등, 남녀 간의 갈등.

모든 갈등의 골이 메워지고, 하나되게 하소서.

남과 북이 통일되어 하나 되는 그날도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