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1009(금) 주사랑교회 정성일 목사
2026-10-09

평안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바벨론의 포로 중에도 성읍의 평안을 구하게 하신 하나님을 노래합니다.

때가 되었을 때, 모든 묶임에서 구원을 선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미래와 희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밤이 깊고 흑암이 물같이 둘렀을지라도 새벽은 빛을 품고 찾아옵니다.

어둠 속에도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로 부활의 희망을 바라봅니다.

 

좋으신 하나님. 현실이 녹록치 않습니다.

세상의 골리앗은 여전히 위협적이고 다윗의 담대함을 구하지만 한없이 작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육신의 옷은 낡아지고 현실의 굴레를 외면할 믿음도 부족합니다.

주여.

주의 백성들의 영혼과 육신이 사탄의 참소에 묶이지 않도록 생명싸개로 보호하소서

주의 자녀들의 심령에 하늘의 빛으로 임하시고 평강의 복을 내려주소서

마음과 삶이 황폐하지 않도록 속히 성령으로 기름 부어주옵소서

환경의 포로 됨으로 고통받는 자녀들을 기억하옵소서

현실의 환경에서 재정의 묶임에 눌리지 않도록 피할 길을 열어 주소서

갈급한 마음과 연약한 육신을 주의 날개로 품어주시고 회복의 영으로 임재하소서

어그러진 관계를 회복할 지혜를 주시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치유하고 치유받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야 29장 11~13절 말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