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하신 하나님
높으신 주님의 권위와 위엄 앞에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어리석고 연약한 죄인을 변함없이 사랑해주시는 은혜 앞에
떨리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말과 행실에 주의를 기울이며, 경건히 살게 하소서.
우리의 머문 자리가 아름답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 앞에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았던 안디옥 교회 성도들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성도입니다. 우리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사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누구인지 잊지 않게 하소서.
세상 사람들과는 다른 거룩함을 나타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이 되게 하소서.
아무런 그릇됨도 허물도 찾지 못했던 다니엘의 민첩함을 배우게 하소서.
성도의 다름을 보여주고 또한 들려주게 하소서.
삶으로 보여주신 예수님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후에
“너희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섬기는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새계명을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주님의 가르침이 관념이 되지 않게 하시고, 삶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신실한 제자 되기를 소원하며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