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827(목) 다움교회 양승언 목사
2026-08-27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평안으로 지켜 주시고 청명한 계절을 맞이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런 자격 없는 우리를 십자가의 공로에 힘입어 자녀 삼아 주시고

이날 이때까지 인도해 주심에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님으로 인해 큰 기쁨을 누리며 하늘 소망으로 살게 하셨는데,

세상과 구별되지 못하고 주님 뜻에 합당하게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에서 누리는 기쁨보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행복을 맛보게 하시며 신실하신 주님을 따라 살게 하소서.

 

어둠 속에 빛 되신 하나님

한번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의탁합니다.

가장 합당한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줄을 믿고 기도와 인내로 주신 소명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수많은 선교사님들의 핏값으로 복음의 씨앗을 심게 하시고 부흥케 하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세상 풍조를 따라 살아가는 이 땅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사회 곳곳에 만연된 도덕적 불감증이 사리지게 하시고,

분열과 다툼, 교만과 자기자랑을 내려놓고 진리와 사랑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나라 되게 하소서.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비전을 따라

한국교회가 세상의 덕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소서.

 

광야에 길 되신 하나님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통 중에 있는 자들에게 치유의 은헤를 베푸시고,

마음의 상처로 신음 하는 자들에게 하늘의 위로를 내려주소서.

입시와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후회하지 않을 푯대를 주시고,

땀흘려 수고하는 법도 배우고 하시며 땀흘려 수고한 대로 거두는 은혜 또한 허락하여 주소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는 오늘 피웠다 지는 들풀도 입히시히는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하늘을 나는 새들도 먹이시는 풍요로움을 맛보게 하소서.

군복무 중인 자녀들과 해외에 있는 자녀들을 건강과 안전으로 지켜 주시고,

인생이 황혼기를 보내는 이들에게도 의미 있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인생을 지키시고 인도하실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 드리며,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