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822(토) 새언약교회 정성철 목사
2026-08-22

오늘이라는 귀한 하루를 선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해가 지고 오늘의 해가 다시 떠오른 것처럼,

오늘도 새로운 은혜를 부어 주시고 우리와 함께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우리를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고,

우리의 걸음을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해 주소서

오늘도 우리가 나누는 말 한마디에도 예수님의 사랑을 담게 하시고

작은 행동 하나에도 예수님의 마음이 드러나게 하소서

우리 때문에 누군가가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사용해 주소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시며 힘이 되어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라” 하신 말씀을 마음에 깊이 세깁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영적 감각이 무뎌져 세상 유혹에 흔들리고,

마음을 빼앗길 때가 많았습니다.

죄인 줄을 알면서도 쉽게 타협하고 어둠의 자리에 머물렀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세상 유혹 앞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주시고

잘못된 길을 걸어가려 할 때에는 담대하게 돌아 설 수 있는 믿음과 용기도 주소서

오늘도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들고 구원과 소망의 투구를 쓰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화평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 사회를 바라보면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관, 이념의 차이로

갈등을 겪는 모습이 많습니다.

세대와 세대 사이의 갈등, 지역과 지역간의 갈등, 이념간의 갈등으로 인해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기 보다는 내 생각과 내 이익을 먼저 내세울 때가 많고,

용서하고 품어주기 보다는 상대방을 이기고 굴복시키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나님! 이 땅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생각이 다르더라도 서로를 존중해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게 하시고

갈등과 다툼보다는 이해와 화해가 넘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