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820(목) 다움교회 양승언 목사
2026-08-20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시고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연약할 때마다 새 힘을 주시고 넘어질 때마다 붙잡아 주시고 인생의 고비마다 지켜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리의 생각을 앞세우고

하나님의 뜻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헛된 것들을 쫓아 살았음을 용서하여 주소서.

기도하기 보다 걱정하고 사랑하기 보다 판단하며 용서하기 보다 마음의 상처를 품었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 주소서.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무더운 여름을 지나면서 우리의 믿음까지 무너 내리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로 더욱 뜨거워지게 하소서.

예배가 습관이 아니라 기쁨이 되게 하시고 기도가 의무가 아니라 동행의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순종이 삶이 되어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게 하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하나님만 바라봄으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소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광복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오늘까지 이 나라를 지켜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치와 경제, 사회와 교육, 국방과 문화 모든 영역 가운데 공의와 진리가 넘쳐나게 하시고

갈등과 분열보다 의와 화합이 자리잡게 하소서.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부모는 믿음의 본을 보이고 자녀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세대로 자라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진로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는 하나님의 비전을 보여주시고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선한 길을 열어주소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지혜와 집중력을 허락하여 주시고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나라 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