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818(화) 아름다운충일교회 황인돈 목사
2026-08-18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

급변하는 환경과 불확실한 미래,

과도한 정보 속에서

늘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우리의 연약한 마음을

주님 앞에 온전히 내려놓습니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 아래 있음을 알게 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지속되는 우울과 깊은 마음의 상처,

낙심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상황이 쉽게 나아지지 않더라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소망을 잃지 않고 견뎌내게 하소서.

 

스스로의 의지와 힘으로는

끊어내기 힘든 여러 중독의 문제를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잘못된 습관과

집착의 사슬을 벗어나게 하시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아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끊임없는 타인과의 비교,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

과도한 경쟁 심리로

스스로를 학대하고 소진시켰던

잘못을 회개합니다.

남을 이기려 애쓰기보다

각자에게 주신 고유한 달란트와

본분에 충실하면서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기준과 성공 여부,

타인의 평가에 따라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리고

흔들렸던 모습을 되돌아봅니다.

하나님께 조건 없이 사랑받는

존귀한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주어진 삶을 담대하고

소신 있게 살아갈 힘을 주소서.

 

이 모든 기도와 소원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