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긍휼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망에서 건져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키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의 이름을 힘입어 기도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지난 삶의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주님의 뜻보다 우리의 생각을 앞세웠고,
주신 은혜를 잊은 채 살아왔음을 회개합니다.
고단함에 지친 우리의 심령을 굳게 세워주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하나님,
분열과 갈등 가운데 아파하는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세우신 대통령과 위정자들, 그리고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에게
선한 양심과 겸손한 마음, 그리고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자신의 욕망과 이익이 아니라 상호 존중과 화합 가운데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열린 생각과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어우러져 가는 세상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주께서 세우신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다스리심 가운데
믿음 위에 함께 세워져 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사랑과 진리 안에서 서로 하나 되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드러내는 증인이 되게 하소서.
마음의 상처로 실족한 영혼을 기억하시고,
이단과 사이비의 유혹에 빠진 영혼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우리 교회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성숙해지기를 소망하며,
세상 속에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소서.
하나님,
예배 가운데 우리에게 주실 은혜를 기대합니다.
갈급한 영혼에 성령께서 임재하시고,
우리의 심령을 만져 주시어 새 힘을 얻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멍에를 메고 배우며 순종의 길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 안에 심겨진 복음을 통해
세상이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하소서.
우리에게 기도의 은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삶의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