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710(금) 주사랑교회 정성일 목사
2026-07-10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새 일을 나타내리라.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을 내어 여호와의 백성, 주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의 창조자,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
심령의 깊은 곳에서 주의 노래가 흐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생각의 끝, 영혼의 중심에서 소망의 찬양을 붙잡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흑암이 나를 덮치고 헤어날 수 없는 무력감으로 몸도, 마음도 스러져갈 때, 
뱃 속 창자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찬송의 소리는 어둠을 뚫었습니다.
실날보다 더 가느다란 한줄기 찬양은 여호와의 능력을 부르고 절망과 낙망의 영을 몰아내었습니다. 
회생하였습니다. 무덤에서 생명으로, 죽음에서 부활로 날아오르게 하였습니다.


찬송은 능력이고 찬양은 생명입니다.
이 새벽, 주의 백성에게 찬송의 영을 부으소서
절망과 낙심의 밤을 지새우는 자녀들에게 찬송의 영으로 임하소서
지쳐 쓰러져 잠들어 있는 주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노래가 흐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믿음 없는 자에게 믿음을 주시고 그 믿음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여호와이십니다. 여호와의 일하심은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일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이 마음껏 일하도록 믿음의 그릇을 넓히소서. 믿음의 역량을 키워주옵소서


새 일을 행하시고 새 일을 나타내시는 나의 하나님.
반드시 광야에 물을, 반드시 사막에 강을 내어 마시게 하시는 우리의 하나님.
깊이 잠든 주의 자녀들에게 믿음을 주시고 여호와의 광대하심으로 친히 일하시옵소서
삶의 현실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증인으로 찬송하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새벽미명의 하늘을 믿음과 찬송의 영으로 덮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