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의 기도

0627(토) 새언약교회 정성철 목사
2026-06-27

신실하시고 진실하시며 영원하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다’ 하신 말씀처럼,

우리의 삶이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 위에 굳게 서게 하소서

눈에 보이는 이익만을 쫓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의의 길, 생명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주일을 준비하며 한주간 우리의 삶을 가만히 돌아보니 부끄럽기만 합니다.

우리의 입술은 주의 은혜를 찬양하고 주께 기도하기 보다는,

자신을 들어내고 자랑하기에 바빴습니다.

우리의 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보다 자신의 기쁨을 위해 더 힘썼습니다.

우리의 발은 복음을 전하는 일보다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일에 앞장 섰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세상의 가난과 궁핍함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시선임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

이 하루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하시고 세상의 유혹 앞에 담대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다음 세대 교회의 주인공인 아동, 청소년들을 바른 믿음으로 세우기 위해

각 교회마다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름 행사들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땀흘려 준비하는 교역자와 교사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

그리고 인내를 허락해 주셔서 기쁨으로 주님 섬기듯 섬기게 하소서

여름성경학교와 수련회가 아이들의 인생에서 신앙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게 하시고,

말씀 위에 자라는 귀한 믿음의 세대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 스승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