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송선교사 여러분
부쩍 더워진 날씨에도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우리는 보통 가족이라고 하면 사이가 가깝다고 생각해서인지
“뭐 다 이해하겠지” 하며 무심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족에게 먼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 것을 주문하시네요.
요즘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 대화도 없는 가정이 많다고 하는데
내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많이 표현하며 살면 좋겠습니다.
그럴 때 사랑하는 방송선교사 여러분의 가정이 더욱 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