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휘리릭 바람소리에 나뭇잎들이 허공을 멤돌고 있습니다.
명퇴바람이 30대 후반의 제 남편에게 불어 마음속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습니다.
<생30탄신청>에서 당첨되었다면,
조금이나만 위로가 되었으련만.....
에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신청합니다.
차거운바람이 불지만 휙휙!! 바람을 가르며
놀이기구를 타면서 훌훌털고 다시 시작하렵니다.
누구에게나 신은 공평하실테니깐요....
그래서 노래는 이지연의 "바람이 멈추어 다오."로 신청합니다.
명퇴바람도, 메마른 몰인정의 바람도, 정치권의 싸움바람도,
모두모두 멈춰지길 바라며....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과 노래신청합니다.
김은성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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