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날씨가 많이 추워졌져? 돌아오는 토요일이 우리 귀염둥이 하영이에 생일이여요. 지금은 7살인데 개구장이여요.
퇴근시간 30분만 넘어도 핸드폰이 불이 나여. 엄마! 어디야.
엄마 보고싶어. 엉 ~ 엉~ 엉~ 울어여.
아빠한테 전화하고, 엉 ~ 엉 ~, 아빠, 어디야?
그래도 밉지가 않아여. 내 딸이라서 그런가봐여.
그런 내딸을 위해서 에버랜드에 데리고 가고 싶어여.
언제 데리고 갈거냐고 조르거든여. 어떻게 안될까여?
아찌라면 우리 하영을 위해서 보내주실것 같은데...
꼬 ~오 ~옥 부탁해여.
그리고 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신랑에게도 노래 한곡 선물을 주고 싶어여.
제목은 김경호의 아버지에여.
그럼 늘 ~ 건강하시길 빌겠어여.
안녕히 계세여.
귀염둥이 큰딸의 생일을 추카해 주세여!!!
홍 미경
200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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