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행복한 날...
유미선
2003.12.09
조회 47
세상이 아무리 험난하고 힘들어도 오늘만은 기쁘고 싶습니다.
학교때부터 지금까지 늘 심통이 많은 귀여운 친구의 생일입니다.
요즘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돈'이란게 뭔지 그걸 찾아 헤매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자그맣고 귀여운 친구가 자기 딸아이 태어난 날부터 한달에 만원씩 모아왔다던 적금을 깨서 저에게 빌려준답니다.
도저히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만은 너무나 고맙게 받고 싶기에 사연 올립니다.
마침 오늘이 그 친구의 생일이기도 하구요.
친구야! 정말 너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고맙다.
난 정말 세상 누구보다 부자다.
*** 안재욱의 친구 ***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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