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젊은 사람이 이런소리 하면 안되죠.
헌데 참 바쁘게 살았어요 한참 엄마 손이 필요한 시기인데
전 공부 한답시고 아이들 한태 많이 소홀 했답니다.
살림하랴 공부하랴 정말 힘드내요
어느날 문득 공부 해야겠다고 마음 먹고 뛰어들어 벌써
3학년이 됐내요 제일 힘든건 시험때면 아이들을 친정에 맞기는
건데 친정이 좀 멀거든요
이제 좀 아이들도 챙기고 쉬어야 겠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뜻대로 안되내요 속상해 죽겠어요
갑자기 집주인이 이 추운 겨울에 집을 비워 달라는 거예요
다행이 근처에 집을 구해 내일 이사를 한답니다.
이사짐센타에서 알아서 다해주지만 그래도 제가 손갈게 있잔아요
대충 챙겨 놓고 유가 가족한태 위로 받고저 들어왔읍니다
이사후 정리좀 한뒤 한가롭게 연극이라도 한편 보고 싶은대
부탁 드려도 될까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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