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끝자락
새롬
2003.12.13
조회 47

거의19년 만의 휴식...
몸이아파서 회사를 그만두었읍니다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쉬어본게 언제인가 싶네요
50 이 내일인 지금까지 이런안식 해본기억이없거든요
사오정 이다 오륙도 다 아니 지금은
삼팔선 에 이태백 까지있는 세상이라는데
오랜세월 열심히 일했는데 이만큼 일할수 있음도
모든이에게 감사해야겠죠

손 을 아주놓고 싶지는 않고 얼마간의 휴식이 지나면
일을하고싶어 질것 같아요

두 아들이 버팀목이 되지만 혼자힘으로 세상살기가
많이 힘드네요

회사에서 영재님 목소리 항상 들으면서 일했는데
이제 집에서 들으니 내식구 같은분위기네요


어제 카렌다 5부 대금 입금했어요

외기러기 친구와 연말을 의미있게보내고 싶어요
박 강성 콘서트 초대받고싶읍니다
12월 27일 기억하고 있을께요

추운 날씨에 두루 두루 몸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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