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아주 드문 일 입니다.
엄마와의 새벽 번개팅.
일어나지 못할까봐..핸폰 알람을 3시반부터 맞춰놓고
수선을 떨었네요.
4시40분에 출발해야 한다고 하셨으니까
엄마네까지 가려면 넉넉히 20분이면 되는것을..
엄마 목적지에 내려 드리고 돌아서 오니 지금이네요.
너무 일찍온거 아시면 미안해 하실까봐
엄마네 아파트 정문에 야도 찍고 다섯바퀴를 돌았어요.
금방 도착한 것처럼...
이러쿵저러쿵 미안해 하시는 엄마에게
한참 딴소리로 수다 떨다가 목적지에 내려드리고 돌아서 오는 길.
더 이른 새벽에,,더 일어나기 힘든 날에
엄마 곁에 있어드리고픈 생각이 들더군요.
이른 새벽이라 라디오 듣기가 영 불편했는데
가열님 노래 들으면서 가슴팍이 차암 따뜻했어요.
계속 반복해서 듣고 왔네요.
무댓보로 신청하고 싶지만
잠시..
김피디님 일기장 훔쳐보구 와서 신청곡 다시 올릴게요.
휘리릭..
신청~
추가열님의 이별후에..슬픈사랑..지켜보면서..
바이.
참참..궁금한거 많아서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저..
누구세요...어제 방송중에 맨트 깔아주신 분(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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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봉님? who의 싸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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