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반가운 전화 한통을 받았네요..
결혼한지 십년..십주년겸 가족여행을 간 친구 에게서..
어김없이 명랑한 전화 목소리.
얼굴만큼이나 마음까지 예쁜 그 친구는
잊지 않구 "이사는잘 했어"
"짐정리는다햇니?"라는인사를묻네요
전 그친구를보면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제가 가지지 못한 성격을 가져서인지
때론 부럽기도 합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그 친구가 기특하기두 합니다.
또 안쓰럽기두 합니다..
바다를 좋아 하는그친구는바다로 여행을 떠났네요
이박삼일...
길다면 길구 짧다면 짧은기간이지만
아름다운 시간 멋진추억 많이 만들길 바래 보네요..
친구 잘 다녀오렴..
☞가족여행떠난친구에게☜
시골아이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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