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채널고정 늘 잘 듣고 있습니다. 해년마다 느끼는 거지만 12월은 왜 이리 마음이 분주하고 아쉬움이 남는지......영재님은 어떠세요?
저는 슬슬 신년계획을 다부지게 다짐하고자 신년 달력에 식구들과 아는 분들의 기념일을 체크하는 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챙기다보니 1월초에 이모부님의 기일이 가장 먼저 눈에 띄더군요. 배우자의 죽음이 가장 큰 충격이라던데 자식까지 없으신 이모님께 이모부님의 죽음은 너무 큰 상심이라 아직도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자주 슬픔의 눈물을 보이곤 하십니다. 이모님만 생각하면 가슴이 늘 아파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것이 늘 죄송할 따름이죠. 교회일외에는 바깥 출입이 거의 없으신 저희 이모님을 세상 밖으로 나오실 수 있도록 영재님, 박강성콘서트에 저희 이모님 초대해 주세요. 저녁은 제가 챙길터이니 꼭 도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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