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지나갔네여...
힘든날...
2003.12.18
조회 48
요새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는 일없이 때 되면 밥만 먹으며 컴퓨터 앞에 앉아서 여기저기를 들락날락 거리며...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거든여...
1년동안 준비했던 임용고시 합격자 명단에서 저의 이름을 발견하지 못하고...이렇게 좌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여..
1년동안...조금 힘들게 공부하고...엄마 아빠도 많이 속상하게 해드렸는데...결과와 함께 많은 아쉬움과 미련이 남네여...
가족들이 모두들 말은 안하지만...서로의 말과 행동엔 아쉬움이 보이고...혹시나 내가 속상해할까...말도 조심스럽게 하고..

다른 친구들은 나 공부할 땐...다 놀고, 대학교 마지막 생활을 즐겼는데...결과적으로는 똑같은게 되버렸어여..-.-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라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하지만..힘드네여...

오늘도...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이렇게 헤매고 있습니다.
-.- 시간이 보약이겠져?!.............

'인형의 꿈'노래 들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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