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누구 눈치 안보고 히터 온도를 마구 올렸는데 그래도 제가 외투를 안벗는거보면...
12월이면 온세상 사람들이 같은마음으로 기다리는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요. 크리스마스는 주위 가족들에게 고민이 더가서인지 정작 제가 옛날에 가진 설레임은 덜해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세속의 때가 묻어서일까요?
어린시절 교회에서의 저녁시간 크리스마스 이브 축하공연행사로 - 연극, 시 낭송, 찬양, 촛불기도 등...이 끝나고
옹기종기 모여앉아 밤새 이야기도하고 반별 윷놀이로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새벽4시경 다같이 나서는 새벽송.
선생님,친구들,언니들, 동생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동네 곳곳을 돌며 과자랑, 선물을 산타할아버지마냥 큰 보따리에 챙겨들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죠.교회로 돌아온 후 다같이 먹는 떡국 한그릇...너무 맛있죠...
유치부 동생들 줄 과자 비닐 봉다리 묶고...오전예배 거룩하게보고...그러고도 집에가기가 아쉬워 먹고 떠들던 성탄절기억 너무 그립습니다.
그때 그 친구들. 선생님.그 예배당...
이젠 지나간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영재님과 유가속 여러분도 저와 비슥한기억 다있으시죠?
예수님의 기쁜 성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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