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퀴...
하늘이
2003.12.19
조회 70
지는요..
크리스마스의 추억이 없는게 제 추억이에요
항상 이맘때가 되면 가족들이 회사로 전화해서 집에서 조촐한 파티가 있으니 친구들 만나지말고 퇴근즉시 들어오라고 엄명,
전 그걸 고지곳대로 듣고 착하게 바로바로 들어갔죠
헌데 잠시 케잌이니 뭐니하는 파티를 잠시 하고는 오빠들이 하나 둘 자기스케줄따라 사라지는 거에요..
그래서 항상 전 조용한 집안에서 애궂은 라디오만 붙들고 씨름을 했죠,그때나 지금이나 밤잠이 없어 두눈 말똥거리면서 말이죠
참, 하나 기억나는게 있네요
언제였나? 연극 '오페라 유령'이었던거같애요
마지막회를 보고 나오는데 분명 멀쩡하던 날씨였는데 온세상이 하얗게 덮여있더군요,너무나 인상적이었어요
마치 내가 백설공주라도 된듯이...ㅎㅎㅎ..이그 소름..빨리사라지는게 상책...

추가열*박강수씨 노래 기대되요..디게 좋아하거든요,
물론 유가속이 없으면 전 하루도 못살아요,그만큼 사~랑~합~니~다~ ~ ~오늘 증말 추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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