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선물이 준 행복..
이영미
2003.12.20
조회 116
기대하지 않고 있었는데 에버랜드 자유이용권2장이 제게 왔더군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날은 추웠지만 똘똘 중무장을 하고 떠났습니다.
월차를 내고 신랑과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도 보고 산타 마을도 보고 신나게 놀이
동산에서 놀기도 하고..ㅎㅎ
저희 딸은 세상을 다 얻은 듯 마냥 신나게 뛰어 놀더군요.
지치고 힘들었던 일들은 잠시 접고 저희 부부도 아이들처럼 열심히 뛰놀다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았던 불꽃놀이는 아직도 제가슴속에서 꺼지지 않고
있답니다.
이렇게 즐겁게 놀다 올 수 있었던 것은 유가속 덕분이었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방송도 듣고 선물도 받고 이래도 되는건가요?
ㅋㅋㅋ
오늘 정말 많이 추운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 주의하시길 빌어요.

오늘은 주말 아빠랑 엄마가 저희 집에 오셨어요.
오늘두 엄마가 좋아하시는 노래 한곡 들을수 있을까요?
엄마는 요즘 로즈마리에 나오는 이승철 노래를 좋아하세요.
로즈마리를 열심히 보신다네요.
제목을 잘 모르겠네요.
저희 엄마도 잘 모르시네요.
들려주시면 감사하죠^&^

엄마가 피곤하신지 입술이 다 부르트셨어요.
엄마가 힘을 잃지 않으시길 빈다고 전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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